ko-앨범:Burn The Flower

E J.Fla Garden (◕‿◕✿)

Burn The Flower는 2023년 6월 8일 발매된 싱어송라이터 제이플라의 첫 번째 정규앨범이다. 굿슨 엔터테인먼트라는 레이블에서 발표한 첫 번째 앨범이다. 그녀의 실제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진 자서전적인 앨범이다. 그녀의 이야기인 만큼 본인 특유의 다채로운 색을 하나하나 담아내기 위해 그녀가 느꼈던 감정과 생각, 느낌들을 다양한 장르로 편곡하였다. 한곡 한곡 듣고만 있어도 두 눈으로 보고 있는 듯한 생동감을 불러일으킨다. 또한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그녀의 고마운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팬을 위한 노래까지 더해져 팬들에게는 더 반가운 앨범이다.[1]

배경 및 작곡

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기간 동안 제이플라는 유튜브를 잠시 쉬고 자신만의 오리지널 곡들을 썼다.[2] 21곡을 썼고, 인생에서 개인적인 경험을 반영한 10곡을 선택하여 앨범을 만들었다.[3][4] 이번 앨범에는 무명시절 겪었던 동화 같은 이야기, 음악을 하기 위해 기타를 판 아이러니한 이야기,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,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겼다.[5]

제이플라는 음악 창작 과정 전체에 직접 참여했다.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들만이 담겼으며, 트랙 구성, 편곡, 프로듀싱까지 직접 총괄했다.[6] 그래서 개인적인 감정을 앨범에 담을 수 있었다.[7]

앨범 이름

아티스트 이름 'J.Fla'에는 '꽃'을 뜻하는 'Fla' 단어가 담겨 있다. 본명(정화)에도 '꽃'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.[8]). 앨범명 Burn The Flower는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자신을 불태운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.[9]

앨범명도 '불꽃'(불+꽃)이라는 단어를 뜻한다.[10][9]

곡 목록

번호 노래 길이 노래 발매일 영상 공개일 링크
1 My Childhood Dream 3:12 2023-06-08 2023-06-23 ⏯️ 듣기 🎞️ 보기
2 Invisible Me 3:00 2023-06-08 2023-06-09 ⏯️ 듣기 🎞️ 보기
3 Telecaster 2:34 2023-06-08 2023-11-18 ⏯️ 듣기 🎞️ 보기
4 A Four Leaf Clover 3:12 2023-06-08 2023-07-14 ⏯️ 듣기 🎞️ 보기
5 To Me 2:41 2023-05-19 2023-05-19 ⏯️ 듣기 🎞️ 보기
6 Bedroom Singer 2:56 2022-10-07 2022-10-07 ⏯️ 듣기 🎞️ 보기
7 The Hare 2:51 2022-11-11 2022-11-11 ⏯️ 듣기 🎞️ 보기
8 Before I Met You 3:14 2023-02-03 2023-02-03 ⏯️ 듣기 🎞️ 보기
9 Nineteen 2:31 2023-06-08 - ⏯️ 듣기 ❌ 영상 없음
10 Sorry I Made You Wait 3:08 2023-06-08 - ⏯️ 듣기 ❌ 영상 없음

My Childhood Dream

'My Childhood Dream' MV 썸네일

My Childhood Dream은 제이플라의 어린 시절을 기념하는 곡이다. 빈티지한 스타일과 감미로운 멜로디가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.[3] 이 노래를 통해 그녀는 어른이 되고 싶은 어린 시절의 소망을 회상한다.[6]

제이플라는 어른이 되고 싶었다. 나이가 들수록 절대 잊을 수 없는, 꽤 근사한 그녀의 꿈을 장난스러운 멜로디와 재미난 편곡에 동심을 담아 불러 보았다.[11]

Invisible me

'Invisible Me' MV 썸네일

Invisible Me은 음악을 그만둬야 할지 고민했던 제이플라의 힘든 시절을 표현한 곡이다. 이때 거울을 다 치웠다. 음악을 포기할 것 같은 마음이 얼굴에 고스란이 투영돼 있었기 때문이다.[6] 그 두려운 마음이 그녀를 투명 인간으로 변하게 한 시기였다.[12]

깊은 외로움으로 인해 투명인간이 된 듯한 힘든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. 외로울 때 한 번쯤은 사람들이 자신을 봐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. 이런 감정의 표현을 넘어,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마음을 치유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.[13]

작곡 및 녹음

제이플라는 이 복잡한 곡을 만들기 위해 노력이 필요했다. 그럼에도 그녀는 두 가지 버전으로 노래를 만들었다. 하지만 작곡, 녹음, 믹싱을 마친 후, 그녀는 끝내 만족하지 못하고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다.[14]

영상은 해변에서 녹화 중이었다. 녹화 도중 바람과 파도가 너무 강해 옷과 머리카락이 흠뻑 젖을 정도였다. 이러한 어려운 상황은 오히려 노래와 잘 어우러져 영상에 극적인 효과를 더해주었다.[15]


Telecaster

'Telecaster' MV 썸네일

Telecaster라는 노래는 제이플라가 사용했던 기타에 헌정되었다. 이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비유적으로 표현한 곡이다.[3]

제이플라는 어렸을 때 기타 브랜드 '텔레캐스터'를 좋아했기 때문에 돈을 모아 이 비싼 기타를 샀다. 친구처럼 기타에 "FenFen"이라는 이름을 붙였다. 하지만 음악을 만드는 것은 어려웠고 음악 분야 관련 경력을 시작하려면 돈이 필요했다. 음악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이 기타를 판매하기로 결정했다. 노래 Telecaster는 이런 아이러니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.[6]

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이야기라는 슬픈 주제에도 불구하고, EDM 스타일의 곡이 재미있는 음악적 분위기를 선사한다. 그것은 이야기의 모든 아이러니한 느낌을 반영한다.[3]

A Four Leaf Clover

'A Four Leaf Clover' MV 썸네일

A Four Leaf Clover는 2015년쯤 제이플라가 실제 겪었던 이야기다. 고속도로 옆의 작은 휴게소 콘테이너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별 반응이 없었다. 빨리 무대에서 내려가고싶어, 급히 부르고 도망치듯 달려갔다.[6] 그런데 나이든 여성 한 분이 가수를 부르더니 코팅된 네잎 클로버를 선물로 주시면서 노래 잘 들었다. 목소리가 너무 좋다라고 했다.[16] 이 여자는 흐린 날씨 속에 한 줄기 햇빛 같았다. 제이플라는 자신의 음악을 누군가가 듣고 좋아해 주는 것을 보고 큰 위로를 받았다.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용기를 준 이 순간을 그녀는 결코 잊지 않았다. 이 경험 이후 여러 행운을 만난 것 같았다.[9]

A Four Leaf Clover는 그날 저녁을 회상하며 느꼈던 따뜻함을 담은 곡이다. 이 노래는 그 특별한 순간에 느낀 감정과 분위기를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다.[16]

To Me

'To Me' MV 썸네일

To Me는 제이플라가 언젠가부터 다름 아닌 자신에게 가장 인색해져있는 것을 느끼게 되어 만든 곡이다. 실수하면 세상이 멸망할 것만 같고, 잘 해내면 안도의 한숨을 쉬는. 내일이 오는 것을 설레어 하며 가장 행복하게 지금을 살자라고 말하며 자신에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이 순간을 극복할 수 있었다. 이 노래는 이러한 결심을 상징한다.[17]

Bedroom Singer

'Bedroom Singer' MV 썸네일

Bedroom SingerBurn The Flower 앨범의 6번째 곡인데, 이번 앨범을 위해 제이플라가 처음으로 작곡한 곡이다.[18]

앨범 준비로 인해 몇 달의 부재 끝에, 제이플라가 2022년 10월 이 화려한 곡으로 돌아왔다. 음악의 폭발적인 에너지는 가수의 성공적인 복귀에 잘 어울렸다.[19]

Bedroom Singer는 제이플라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. 한 때 가수로 데뷔했던 제이플라는 기대와 다른 현실과 마주하고, 오를 무대가 없어 결국 자신의 침실에서 노래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의 기억들을 곡으로 써 내려갔다. 무대도 없고 관객도 없던 침실에서 노래한 제이플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람들에게 조금씩 알려질 수 있었고,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한 팬들의 댓글을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.[6][2][18]

제이플라가 주인이 있는 곡들을 부르며 힘들었던 시절 느꼈던 감정을 담은 곡이다.[20] 트랙은 내면의 강함과 열정을 폭발시키듯이 파워풀하게 표현되었다.[18]

반응

'베드룸 싱어'는 발매 직후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.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145위를 기록했고, 아이튠즈 얼터너티브 차트와 아마존 베스트 셀러 인 송즈 차트에서 1위를 달성했다. 또 샤잠의 USA 톱 200 차트에서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8위를 기록했다.[20]

팬들과 주변의 반응도 뜨거웠다. 팬들은 제이플라의 솔직한 이야기에 응원을 보냈고, 친언니 역시 곡에 감동받아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한다.[18]


The Hare

'The Hare' MV 썸네일

The Hare는 제이플라의 앨범 Burn The Flower의 걸작이다. '토끼와 거북이'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노래는 윌리엄 텔 서곡의 일부를 빌려, 빠른 템포와 디즈니가 연상되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매력적이다.[19][21]

노래는 빠르게 달리기보다는 현재 순간의 행복을 즐기며 천천히 걷는 것을 선택한 제이플라의 자전적 이야기이다.[19]

“예전에 제가 힘들었을 때, 주위에서 '너무 이상만 추구하는 게 아니냐, 철 좀 들어라'라고 한 적이 있어요. 그때 '나는 느리게 영글어 갈 뿐인데'라고 생각했다.” (J.Fla)

역사

어느 날 제이플라가 치과 대기실에 있을 때 아이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동화책이 있었다. "토끼와 거북이"라는 책을 집어 읽기로 결정했다.[21] 책을 읽었을 때 받은 인상은 어렸을 때 받았던 인상과 전혀 달랐다. 이번에는 토끼가 안타깝고 토끼와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.토끼가 아마도 거북이와 싸우고 싶어하지 않고 단지 쉬고 싶어한다고 생각했다. 토끼는 빨리 달릴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이기라고 압력을 가하지만 토끼는 단지 잠시 쉬고 싶어할 뿐다. 제이플라는 음악에서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. 그때 하루에 14시간 정도 곡을 쓰고 있어서, 마치 대회에 참가한 토끼가 된 기분이었다. 제이플라는 노래를 통해 '목표'가 사람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갖는다는 점을 설명하고 싶어했다. 어떤 사람에게는 목표가 성공을 의미한다면, 제이플라의 목표는 이제 이야기 속 토끼처럼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자신의 속도로 하는 것다.[2][22]

그래서 이 노래는 경주를 하기보다 속도를 늦추고 삶의 아름다운 순간을 만끽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공유한다.[21]

The First Take

The Hare는 제이플라가 The First Take 채널에서 부른 노래로, 2023년 3월 29일에 발매되었다.[23] The First Take는 흰색 스튜디오에서 가수들이 원테이크로 녹음한 곡을 연주하는 일본의 유명 유튜브 채널이다.[24]

이 버전은 8개의 라이브 스트링으로 녹음되었기 때문에 원곡과 약간 다르다. 오케스트라 스트링을 추가하고 가수가 라이브처럼 녹음하는 방식이 결합되어 이 버전의 노래는 감성적으로 훌륭한다.[22]


Before I Met You

'Before I Met You' MV 썸네일

Before I Met You에는 Burn The Flower 앨범의 8번째 곡이고 2023년 2월 3일 발매됐다. 앨범의 다른 곡들과 달리 이 노래는 가수의 삶의 경험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팬들을 향한 감정을 언급하고 있다.[2] 지금까지 제이플라는 외로운 노래나 짝사랑 노래를 주로 썼다. 언젠가 한 팬이 자신이 행복한 사랑 노래를 쓰지 않는 이유를 썼다. 그후, 제이플라는 즉시 기타를 연주하고 긍정적인 노래를 쓰기 시작했다. 마침내 하루만에 멜로디와 가사, 편곡을 완성했다.[25][2]

Nineteen

Nineteen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중에 작곡된 노래이다. ('Covid-19'를 언급하는 노래 제목이다). 그때 제이플라는 사람들은 직접 만날 수 없었다. 그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마음과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노래를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.[3]

Sorry I Made You Wait

Sorry I Made You Wait는 제이플라의 팬들에게 바치는 곡이다. 2022년 앨범 Burn The Flower를 준비하기 위해 그녀는 팬들을 오랜 시간 기다리게 만들었다. 그래서 그녀는 기다려준 팬들에게 이 노래를 통해 '감사합니다', '죄송합니다'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했다.[4] 감정을 표현하는 게 늘 쉽지 않기 때문에 제이플라는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전한다. 그 노래와 앨범의 다른 모든 노래에 자신의 감정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.[3]

무대 비하인드

 YOUTUBE - JFlaMusic
트랙 만드는 방식 #1
 YOUTUBE - JFlaMusic
트랙 만드는 방식 #2
 YOUTUBE - JFlaMusic
예술품

앨범 링크

비디오 링크
유튜브에서 보기
음악 링크
아마존 뮤직에서 듣기
애플 뮤직에서 듣기
디저에서 듣기
멜론에서 듣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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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달에서 듣기
유튜브 뮤직에서 듣기

각주

  1. https://www.melon.com/album/detail.htm?albumId=11259845
  2. 2.0 2.1 2.2 2.3 2.4 https://rollingstonejapan.com/articles/detail/39106
  3. 3.0 3.1 3.2 3.3 3.4 3.5 https://rollingstonejapan.com/articles/detail/39714
  4. 4.0 4.1 https://www.allkpop.com/article/2023/06/interview-jfla-gives-insight-on-her-music-career-full-album-burn-the-flower-and-genres-she-wants-to-explore
  5. https://enews.imbc.com/News/RetrieveNewsInfo/384540
  6. 6.0 6.1 6.2 6.3 6.4 6.5 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6/0002166571
  7. https://elle.in/j-fla-burn-the-flower/
  8. https://en.wiktionary.org/wiki/%EA%BD%83
  9. 9.0 9.1 9.2 https://www.popmachinemedia.com/post/jfla-exclusive-interview-2023
  10. https://en.wiktionary.org/wiki/%EB%B6%88%EA%BD%83
  11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ivRH_79JhE
  12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GJrotrHuTA
  13. https://billboard.ar/j-fla-comparte-su-primer-album-burn-the-flower/
  14. https://thekrazemag.com/latest-updates/2023/6/17/jfla-reflects-on-her-music-career-through-her-album-burn-the-flower
  15. https://www.pinkvilla.com/entertainment/exclusive-youtuber-turned-singer-j-fla-talks-viral-ed-sheerans-shape-of-you-cover-pursuing-music-and-more-1228448
  16. 16.0 16.1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ezczBL2fz0
  17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ZS6HeUBNWVw
  18. 18.0 18.1 18.2 18.3 https://n.news.naver.com/entertain/article/477/0000395165
  19. 19.0 19.1 19.2 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477&aid=0000395003
  20. 20.0 20.1 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477&aid=0000394999
  21. 21.0 21.1 21.2 https://www.sportskeeda.com/pop-culture/news-exclusive-korean-singer-j-fla-speaks-performing-song-the-hare-the-first-take-desire-sing-bollywood
  22. 22.0 22.1 https://www.thefirsttimes.jp/interview/0000261645/
  23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R_MgtTt_eM
  24.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The_First_Take The First Take
  25. https://realsound.jp/2023/06/post-1330045.html